전·현직 광역시·도의원 모임인 전국시도 의정회 회원 50여명은 오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일본 정부의 망동과 망언이 계속되고 있다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의정회는 이자리에서 일본정부가 침략 전쟁과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의정회는 이자리에서 일본정부가 침략 전쟁과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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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시도의정회, 아베 정부 사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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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7 16:49:26
전·현직 광역시·도의원 모임인 전국시도 의정회 회원 50여명은 오늘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일본 정부의 망동과 망언이 계속되고 있다며 공식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의정회는 이자리에서 일본정부가 침략 전쟁과 위안부 강제 동원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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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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