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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입력 2014.01.17 (17:02) 수정 2014.01.17 (17:3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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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틀째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들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는 새해 처음으로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해제됐는데요.

하지만, 남부지방은 밤늦게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심은 이틀째 뿌연 미세먼지에 갇혔습니다.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평소의 세배까지 올라갔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는 새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서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아, 평소보다 세배 정도 높은 상태가 지속됐습니다.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하는 '나쁨'단계에 해당합니다.

노약자와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바깥으로 나갈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지만, 주말인 내일 오전부터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주말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수준에 머물겠고, 다음주에는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미세먼지의 유입은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 입력 2014-01-17 17:03:38
    • 수정2014-01-17 17:32:54
    뉴스 5
<앵커 멘트>

이틀째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 농도가 오후 들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는 새해 처음으로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도 해제됐는데요.

하지만, 남부지방은 밤늦게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도심은 이틀째 뿌연 미세먼지에 갇혔습니다.

서울의 미세먼지농도는 평소의 세배까지 올라갔습니다.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에는 새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오후 들어서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미세먼지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아, 평소보다 세배 정도 높은 상태가 지속됐습니다.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뿐 아니라 일반인도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하는 '나쁨'단계에 해당합니다.

노약자와 호흡기, 심혈관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바깥으로 나갈 때는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오늘 밤과 내일 아침 사이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지만, 주말인 내일 오전부터는 점차 사라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주말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수준에 머물겠고, 다음주에는 한파가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미세먼지의 유입은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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