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진출을 추진중인 윤석민이 입단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다시 한번 미국으로 출국한 윤석민은 다음주 초부터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윤석민의 신분 조회를 요청한 가운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미네소타와 보스턴, 볼티모어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다시 한번 미국으로 출국한 윤석민은 다음주 초부터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윤석민의 신분 조회를 요청한 가운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미네소타와 보스턴, 볼티모어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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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민 출국…미국 프로야구 진출 위해 협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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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7 17:06:14
미국 프로야구 진출을 추진중인 윤석민이 입단 협상을 시작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했습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다시 한번 미국으로 출국한 윤석민은 다음주 초부터 메이저리그 구단과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윤석민의 신분 조회를 요청한 가운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미네소타와 보스턴, 볼티모어 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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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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