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대한항공과 삼성화재가 2대 2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세터 황동일, 레프트 류윤식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받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준급 세터 강민웅을 영입해 약점을 보완했고, 삼성화재도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 류윤식을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세터 황동일, 레프트 류윤식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받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준급 세터 강민웅을 영입해 약점을 보완했고, 삼성화재도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 류윤식을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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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2대 2 전격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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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7 18:48:16
프로배구 대한항공과 삼성화재가 2대 2 트레이드를 전격 단행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세터 황동일, 레프트 류윤식을 삼성화재로 보내고, 세터 강민웅과 센터 전진용을 받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수준급 세터 강민웅을 영입해 약점을 보완했고, 삼성화재도 공수를 겸비한 레프트 류윤식을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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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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