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배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박기원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상무이사회를 열고, 2014년 월드리그 잔류와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등의 성과를 일군 박기원 감독을 인천 아시안게임 사령탑으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로써 박기원 감독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째 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상무이사회를 열고, 2014년 월드리그 잔류와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등의 성과를 일군 박기원 감독을 인천 아시안게임 사령탑으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로써 박기원 감독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째 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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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원 감독, 아시안게임 배구대표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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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17 20:16:19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배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박기원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대한배구협회는 상무이사회를 열고, 2014년 월드리그 잔류와 세계선수권 출전권 획득 등의 성과를 일군 박기원 감독을 인천 아시안게임 사령탑으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로써 박기원 감독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째 대표팀을 이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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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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