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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AI 확산 비상
고창 AI, 고병원성으로 확진…“바이러스 유형은 H5N8형”
입력 2014.01.17 (21:45) 수정 2014.01.20 (16:29) 경제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에서 발병한 AI가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최종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밤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심신고된 전북 고창 종오리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것은 2011년 5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검출된 고병원성 바이러스는 기존에 발견됐던 H5N1형이 아닌 H5N8형이라고 밝혔습니다.

H5N8형은 H5N1형과 유전자 염기 서열이 다르지만 증상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지난 2010년 중국 장신성에서 발병한 적이 있으며 사람으로 전염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식품부는 AI 발생농가의 오리 2만 천 마리는 모두 매몰처분했으며, 발생농가 인근지역과 오리 병아리가 분양된 24개 농장, 출입 차량 133대 등에서는 임상예찰 결과 별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고창 AI, 고병원성으로 확진…“바이러스 유형은 H5N8형”
    • 입력 2014-01-17 21:45:28
    • 수정2014-01-20 16:29:48
    경제
전북 고창 종오리 농장에서 발병한 AI가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최종 확진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 밤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의심신고된 전북 고창 종오리농장에서 채취한 시료를 정밀 조사한 결과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병한 것은 2011년 5월 이후 2년 8개월 만입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검출된 고병원성 바이러스는 기존에 발견됐던 H5N1형이 아닌 H5N8형이라고 밝혔습니다.

H5N8형은 H5N1형과 유전자 염기 서열이 다르지만 증상은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지난 2010년 중국 장신성에서 발병한 적이 있으며 사람으로 전염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농식품부는 AI 발생농가의 오리 2만 천 마리는 모두 매몰처분했으며, 발생농가 인근지역과 오리 병아리가 분양된 24개 농장, 출입 차량 133대 등에서는 임상예찰 결과 별다른 이상 징후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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