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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시리아 접경 마을 로켓포 피격…7명 사망
입력 2014.01.17 (22:52) 국제
레바논 동부 시리아 접경 마을에서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로켓 포탄 공격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국경 너머에서 날아온 로켓 포탄 공격으로 접경 마을 아르살에서 모두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사망자 7명 가운데 5명은 어린이이고, 이 중 3명은 일가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레바논군은 이날 오전 아르살 외에도 라스 발베크, 알카와크 등에 약 20발의 로켓포탄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에서는 시리아 정권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종파 분쟁으로 번져 최근 들어 폭탄 테러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 레바논 시리아 접경 마을 로켓포 피격…7명 사망
    • 입력 2014-01-17 22:52:31
    국제
레바논 동부 시리아 접경 마을에서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로켓 포탄 공격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경찰은 "국경 너머에서 날아온 로켓 포탄 공격으로 접경 마을 아르살에서 모두 7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정부 관계자는 사망자 7명 가운데 5명은 어린이이고, 이 중 3명은 일가족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레바논군은 이날 오전 아르살 외에도 라스 발베크, 알카와크 등에 약 20발의 로켓포탄이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에서는 시리아 정권을 둘러싼 찬반 갈등이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종파 분쟁으로 번져 최근 들어 폭탄 테러가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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