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차량 4중 추돌 사고…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4.01.18 (07:21)
수정 2014.01.18 (07: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1시 45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아 앞에 있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들이 일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1살 김 모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들이 일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1살 김 모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 차량 4중 추돌 사고…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14-01-18 07:21:11
- 수정2014-01-18 07:34:14
어젯밤 11시 45분쯤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신호대기중이던 택시를 들이받아 앞에 있던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들이 일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1살 김 모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들이 일부 부서졌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31살 김 모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8%인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이재희 기자 leej@kbs.co.kr
이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