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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 상이용사올림픽 유치 나서”
입력 2014.01.18 (07:29) 연합뉴스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29)가 공군 아파치 헬기 조종사 복무를 마치고 상이용사 국제올림픽 유치 활동에 나선다.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4위인 해리 왕자는 3년6개월 동안 복무했던 공군을 나와 육군본부 소속 장교로 배치됐으며 앞으로 상이용사 국제 올림픽을 런던에 유치하기 위한 대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가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지난해 미국 방문 기간에 전미 상이용사 체육대회를 참관하면서 영연방국 상이용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대회 개최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왕실 가족은 해리 왕자의 이런 생각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버킹엄 궁에 대외 활동을 위한 공식 집무실도 가동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왕실 대변인은 "해리 왕자가 공군 복무를 마치고 새 보직을 받았으며 왕실근위대에서 군 행사 지원 업무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리 왕자는 2005년 군 복무를 시작해 2007년과 2013년 두 번에 걸쳐 아프간 파병 임무를 소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영국 및 영연방 국 상이용사들과 남극점 트레킹에 도전해 3주 만에 남극점에 도달했다.
  • “영국 해리 왕자, 상이용사올림픽 유치 나서”
    • 입력 2014-01-18 07:29:34
    연합뉴스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29)가 공군 아파치 헬기 조종사 복무를 마치고 상이용사 국제올림픽 유치 활동에 나선다.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4위인 해리 왕자는 3년6개월 동안 복무했던 공군을 나와 육군본부 소속 장교로 배치됐으며 앞으로 상이용사 국제 올림픽을 런던에 유치하기 위한 대외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이브닝스탠다드가 보도했다.

해리 왕자는 지난해 미국 방문 기간에 전미 상이용사 체육대회를 참관하면서 영연방국 상이용사들이 참여하는 국제 대회 개최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비롯한 왕실 가족은 해리 왕자의 이런 생각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조만간 버킹엄 궁에 대외 활동을 위한 공식 집무실도 가동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왕실 대변인은 "해리 왕자가 공군 복무를 마치고 새 보직을 받았으며 왕실근위대에서 군 행사 지원 업무등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해리 왕자는 2005년 군 복무를 시작해 2007년과 2013년 두 번에 걸쳐 아프간 파병 임무를 소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영국 및 영연방 국 상이용사들과 남극점 트레킹에 도전해 3주 만에 남극점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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