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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피해 확인 시작…문자 알림 무료
입력 2014.01.18 (07:24) 수정 2014.01.18 (11:08)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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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카드사들이 어젯밤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결제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사들이 열흘이 지난 어젯밤부터 피해 여부를 확인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카드 등 3개 카드사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자료를 넘겨받아, 각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들 카드사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정보 유출 여부와 유출 항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겐 이와 별도로 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지할 계획입니다.

카드사들은 또 유료 서비스인 결제 내역 알림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카드회사 관계자 (음성변조) : "월 300원 하는 SMS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고객이 원할 경우엔 신용카드도 다시 발급해 줍니다.

금융당국은 유출된 정보에 신용카드 비밀번호와 CVC 값 등은 포함돼 있지 않아 허위 결제 등에 이용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 유출로 인한 카드 부정 사용 등의 피해가 생길 경우 손실을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 ‘정보 유출’ 피해 확인 시작…문자 알림 무료
    • 입력 2014-01-18 07:47:00
    • 수정2014-01-18 11:08:02
    뉴스광장
<앵커 멘트>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 카드사들이 어젯밤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결제 알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된 카드사들이 열흘이 지난 어젯밤부터 피해 여부를 확인해주기 시작했습니다.

국민카드 등 3개 카드사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개인정보 유출 자료를 넘겨받아, 각사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들 카드사 고객은 홈페이지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정보 유출 여부와 유출 항목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에겐 이와 별도로 전화와 이메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서도 순차적으로 공지할 계획입니다.

카드사들은 또 유료 서비스인 결제 내역 알림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2차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카드회사 관계자 (음성변조) : "월 300원 하는 SMS 문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방침을 정했습니다."

고객이 원할 경우엔 신용카드도 다시 발급해 줍니다.

금융당국은 유출된 정보에 신용카드 비밀번호와 CVC 값 등은 포함돼 있지 않아 허위 결제 등에 이용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 유출로 인한 카드 부정 사용 등의 피해가 생길 경우 손실을 보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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