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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발병에 전국 양계 농가 비상
입력 2014.01.18 (06:26) 수정 2014.01.18 (11: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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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북 고창군의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인해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도별 방역대책본부와 농민들은 24시간 비상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손원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북 고창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소식에 경남지역 양계농가도 초비상 상태입니다.

경남에서도 지난해 10월 양산의 철새도래지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국내 고병원성 AI 발병은 2년 8개월만입니다.

경남 농민들은 축사를 방역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축산농민들은 전염을 막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상근(산양계작목회) : "정기총회가 있었는데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무기한 연기했고요. 회원에게 해외여행이나 다른지역 방문을 적극 자제하도록..."

경상남도는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인터뷰> 박정석(경상남도 축산과장) :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시. 군별로 모든 축산차량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도 경계지역에 통제초소를 운영해 사료와 가축 운반차량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감염되면 인근 농가의 가금류까지 모두 폐사처리해야 할 만큼 전염성이 강한 AI.

국내 발병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 방역 체제는 계속됩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 고병원성 AI 발병에 전국 양계 농가 비상
    • 입력 2014-01-18 09:42:28
    • 수정2014-01-18 11:05:2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전북 고창군의 고병원성 AI 발병으로 인해 전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도별 방역대책본부와 농민들은 24시간 비상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손원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전북 고창군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소식에 경남지역 양계농가도 초비상 상태입니다.

경남에서도 지난해 10월 양산의 철새도래지에서 양성반응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국내 고병원성 AI 발병은 2년 8개월만입니다.

경남 농민들은 축사를 방역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축산농민들은 전염을 막기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상근(산양계작목회) : "정기총회가 있었는데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고 해서 무기한 연기했고요. 회원에게 해외여행이나 다른지역 방문을 적극 자제하도록..."

경상남도는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인터뷰> 박정석(경상남도 축산과장) : "조류 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시. 군별로 모든 축산차량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경상남도는 거점 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도 경계지역에 통제초소를 운영해 사료와 가축 운반차량 방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번 감염되면 인근 농가의 가금류까지 모두 폐사처리해야 할 만큼 전염성이 강한 AI.

국내 발병이 종료될 때까지 비상 방역 체제는 계속됩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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