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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업의 신문 브리핑] 고창 오리농가 AI 확인 외
입력 2014.01.18 (06:31) 수정 2014.01.18 (11:0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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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동아일보입니다.

"고창 오리 농가 AI 확인"이란 기사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로 판명된 오리 2만 천 마리를 살처분 한 데 이어 부안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는 내용입니다.

조선일보는 AI가 발견된 전북 고창 오리 농장이 AI 잠복기 때 전국 24개 농가에 새끼 오리를 분양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역 당국이 해당 농가들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등 AI 공포에 초비상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북한이 상호 비방과 적대행위 중단 제안에 대해 우리 정부는 '그동안 비방과 중상을 지속해 온 것은 북한'이라며 '북한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말보다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세계일보는 어제 전국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항공기 20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지만,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으로 전망했다며, 잇단 '헛다리 예보'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구멍 뚫린 카드사들의 보안으로 최대 1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술술' 새나가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카드사가 정보보호 규범을 형식적으로만 지키고 실질적인 조치는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전세금 급등으로 서울을 피해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늘었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정부 정책발 부동산 훈풍에 경기도 화성과, 김포 등 2기 신도시에서 넉 달새 4천 가구가 거래되는 등 미분양 아파트가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속의 이 사람 혹시 기억하십니까?

'IQ 210의 신동' 김웅용 씨입니다.

지난 1967년, 생후 4년 8개월 때 일본 후지 TV에 출연해 도쿄대생 2명보다 먼저 적분 문제를 풀어내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천재가 왜 그렇게밖에 못하냐'는 등 세상의 편견에, 어린 시절 늘 외톨이였고 사회생활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쉰한 살에 교수의 꿈을 이룬 김웅용 씨는 이제야 '평범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고 웃었습니다.

'20분 안에 음식을 먹고 나가달라'며 뉴욕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쫓겨난 한국 노인 사건 뒤엔 한인 고령화 문제가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일, 뉴욕의 한 맥도널드 매장이 커피 한 잔을 시키고 서너 시간씩 자리를 차지한다며 한인 노인들을 경찰까지 불러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미국 내 한인단체들이 '인종과 노인 차별'이라며 불매운동을 선언했다는데요.

미국 사회에 동화되지 못한 이민 1세대가 고령화하면서 갈 곳이 없어진 문제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별자치도인 제주 정가를 움직여온 동갑내기 '빅3' 신구범, 우근민, 김태환 전 제주지사들이 19년 동안 당적 이동을 19번이나 했다는 기삽니다.

어제 신구범 전 지사가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하면서 도민에게 새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당선 가능성에 따라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철새 정치'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 [김진업의 신문 브리핑] 고창 오리농가 AI 확인 외
    • 입력 2014-01-18 09:50:35
    • 수정2014-01-18 11:05:28
    뉴스광장 1부
<리포트>

안녕하십니까.

먼저 오늘의 신문 헤드라인 보시겠습니다.

동아일보입니다.

"고창 오리 농가 AI 확인"이란 기사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의 한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AI로 판명된 오리 2만 천 마리를 살처분 한 데 이어 부안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는 내용입니다.

조선일보는 AI가 발견된 전북 고창 오리 농장이 AI 잠복기 때 전국 24개 농가에 새끼 오리를 분양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검역 당국이 해당 농가들에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등 AI 공포에 초비상이 걸렸다고 전했습니다.

경향신문은 북한이 상호 비방과 적대행위 중단 제안에 대해 우리 정부는 '그동안 비방과 중상을 지속해 온 것은 북한'이라며 '북한이 사실을 왜곡하고 여론을 호도하려는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말보다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세계일보는 어제 전국 곳곳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항공기 20편이 결항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지만,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으로 전망했다며, 잇단 '헛다리 예보'로 불신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신문은 구멍 뚫린 카드사들의 보안으로 최대 1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술술' 새나가 피해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카드사가 정보보호 규범을 형식적으로만 지키고 실질적인 조치는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매일경제신문은 전세금 급등으로 서울을 피해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실수요자가 늘었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정부 정책발 부동산 훈풍에 경기도 화성과, 김포 등 2기 신도시에서 넉 달새 4천 가구가 거래되는 등 미분양 아파트가 팔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 속의 이 사람 혹시 기억하십니까?

'IQ 210의 신동' 김웅용 씨입니다.

지난 1967년, 생후 4년 8개월 때 일본 후지 TV에 출연해 도쿄대생 2명보다 먼저 적분 문제를 풀어내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주인공입니다.

하지만 '천재가 왜 그렇게밖에 못하냐'는 등 세상의 편견에, 어린 시절 늘 외톨이였고 사회생활도 쉽지 않았다고 고백했는데요.

쉰한 살에 교수의 꿈을 이룬 김웅용 씨는 이제야 '평범하게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산다'고 웃었습니다.

'20분 안에 음식을 먹고 나가달라'며 뉴욕의 맥도널드 매장에서 쫓겨난 한국 노인 사건 뒤엔 한인 고령화 문제가 있다는 기삽니다.

지난 2일, 뉴욕의 한 맥도널드 매장이 커피 한 잔을 시키고 서너 시간씩 자리를 차지한다며 한인 노인들을 경찰까지 불러 강제로 내쫓았습니다.

미국 내 한인단체들이 '인종과 노인 차별'이라며 불매운동을 선언했다는데요.

미국 사회에 동화되지 못한 이민 1세대가 고령화하면서 갈 곳이 없어진 문제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별자치도인 제주 정가를 움직여온 동갑내기 '빅3' 신구범, 우근민, 김태환 전 제주지사들이 19년 동안 당적 이동을 19번이나 했다는 기삽니다.

어제 신구범 전 지사가 안철수 신당 합류를 선언하면서 도민에게 새 비전을 제시하기보다 당선 가능성에 따라 입당과 탈당을 반복하는 '철새 정치' 논란이 재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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