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들어서도 전세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청약 접수가 다음 주 시작됩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SH 공사를 비롯한 건설사들은 다음주 5곳에서 청약을 받고,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SH공사는 모레 양재2단지 등 서울 시내 43개 사업장에서 모두 784가구에 대한 장기전세주택 청약접수를 진행합니다.
전세보증금은 1억천187만 원에서 4억875만 원입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인 세대주로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중흥종합건설은 오는 21일 경남 창원에서, 포스코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하남에서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SH 공사를 비롯한 건설사들은 다음주 5곳에서 청약을 받고,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SH공사는 모레 양재2단지 등 서울 시내 43개 사업장에서 모두 784가구에 대한 장기전세주택 청약접수를 진행합니다.
전세보증금은 1억천187만 원에서 4억875만 원입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인 세대주로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중흥종합건설은 오는 21일 경남 창원에서, 포스코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하남에서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청약접수
-
- 입력 2014-01-18 16:29:08
새해 들어서도 전세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첫 장기전세주택 청약 접수가 다음 주 시작됩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SH 공사를 비롯한 건설사들은 다음주 5곳에서 청약을 받고, 3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SH공사는 모레 양재2단지 등 서울 시내 43개 사업장에서 모두 784가구에 대한 장기전세주택 청약접수를 진행합니다.
전세보증금은 1억천187만 원에서 4억875만 원입니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가구원 모두가 무주택인 세대주로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또 중흥종합건설은 오는 21일 경남 창원에서, 포스코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하남에서 청약을 받을 예정입니다.
-
-
안다영 기자 browneyes@kbs.co.kr
안다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