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빠빠빠?’

입력 2014.01.18 (19:56)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빠빠빠?’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헬멧 쓴 배구선수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늘씬한 댄싱퀸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김혜진 선수(가운데)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나도 걸그룹’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김혜진 선수와 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랑의 총알 받아랏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고예림 선수가 비보잉 그룹 T.I.P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오늘은 비걸 변신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고예림(왼쪽), 곽유화 선수가 비보잉 그룹 T.I.P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얼짱 배구선수의 댄스 실력은?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곽유화 선수가 비보잉 그룹 T.I.P와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발라드야 트로트야?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전광일 선수(왼쪽)가 가수 홍진영과 함께 듀엣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팬들을 위한 선물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전광일 선수(왼쪽)가 가수 홍진영과 함께 듀엣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송명근 이런 모습 처음이야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송명근 선수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코믹댄스 어때요?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배홍희(왼쪽), 송명근 선수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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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V리그 출범 10주년을 맞아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 장안구 조원동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POP 페스티벌'에서 양효진, 염혜선, 김주하, 김수지, 김진희 선수가 '빠빠빠'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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