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농협카드에 이어 롯데카드 경영진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롯데카드는 박상훈 사장 등 경영진 9명이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카드 3사의 경영진이 모두 사의를 나타냈습니다.
롯데카드는 박상훈 사장 등 경영진 9명이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카드 3사의 경영진이 모두 사의를 나타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롯데카드 경영진 9명 일괄 사의
-
- 입력 2014-01-20 21:37:32
KB금융과 농협카드에 이어 롯데카드 경영진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롯데카드는 박상훈 사장 등 경영진 9명이 고객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고객 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카드 3사의 경영진이 모두 사의를 나타냈습니다.
-
-
이호을 기자 helee@kbs.co.kr
이호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