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랜스 골번 빈자리에 ‘커티스 위더스’
입력 2014.01.23 (19:05)
수정 2014.01.2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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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는 외국인 선수 커티스 위더스(30)에 대한 일시 영입 가승인을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장 198㎝, 체중 109㎏의 포워드인 위더스는 2012-2013 시즌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 소속으로 42경기에 나와 경기당 평균 5.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지난달 29일 모비스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랜스 골번(25)이 지난 22일 팀 훈련 도중 다시 같은 부위 부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자 대체 선수로 위더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신장 198㎝, 체중 109㎏의 포워드인 위더스는 2012-2013 시즌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 소속으로 42경기에 나와 경기당 평균 5.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지난달 29일 모비스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랜스 골번(25)이 지난 22일 팀 훈련 도중 다시 같은 부위 부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자 대체 선수로 위더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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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랜스 골번 빈자리에 ‘커티스 위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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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3 19:05:52
- 수정2014-01-23 21:12:32
프로농구 부산 KT는 외국인 선수 커티스 위더스(30)에 대한 일시 영입 가승인을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장 198㎝, 체중 109㎏의 포워드인 위더스는 2012-2013 시즌 울산 모비스와 창원 LG 소속으로 42경기에 나와 경기당 평균 5.5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KT는 지난달 29일 모비스전에서 손가락 부상을 당했던 랜스 골번(25)이 지난 22일 팀 훈련 도중 다시 같은 부위 부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자 대체 선수로 위더스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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