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재발급·해지 등 5백만 건 돌파
입력 2014.01.26 (07:57)
수정 2014.01.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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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정보유출사건과 관련해 카드 재발급과 해지·탈회 신청이 500만 건을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를 보면 어제 오후 6시까지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에 접수된 재발급 신청은 모두 286만 8천 건입니다.
또 카드 해지와 탈회는 226만 9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1,119만 건으로 늘었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카드 3사와 관련 은행은 오늘도 문을 열고 카드 재발급과 해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금융감독원 집계를 보면 어제 오후 6시까지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에 접수된 재발급 신청은 모두 286만 8천 건입니다.
또 카드 해지와 탈회는 226만 9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1,119만 건으로 늘었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카드 3사와 관련 은행은 오늘도 문을 열고 카드 재발급과 해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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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 재발급·해지 등 5백만 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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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6 07:57:02
- 수정2014-01-26 12:07:48
카드사 정보유출사건과 관련해 카드 재발급과 해지·탈회 신청이 500만 건을 넘었습니다.
금융감독원 집계를 보면 어제 오후 6시까지 KB국민카드와 롯데카드, NH농협카드에 접수된 재발급 신청은 모두 286만 8천 건입니다.
또 카드 해지와 탈회는 226만 9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회는 1,119만 건으로 늘었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카드 3사와 관련 은행은 오늘도 문을 열고 카드 재발급과 해지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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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창 기자 sc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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