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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반정부 시위 지도자, 오바마 에게 편지
입력 2014.01.26 (07:57) 수정 2014.01.27 (20:32) 국제
태국에서 정국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음 달 2일 총선을 무산시키겠다고 선언한 반정부 시위의 지도자인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 앞으로, 잉락 친나왓 총리에 대한 퇴진 운동이 '민주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해를 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수텝 전 부총리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바마 대통령을 수신자로 해 올린 편지에서, 자신의 행동이 반민주주의 봉기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개혁이야말로 앞으로 태국을 불공정하고 부패한 관리가 없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탁신과 잉락 모두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 했지만, 그들의 선거도 통치도 민주주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수텝 전 부총리는 앞서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총선을 중단시키기 위해 투표소로 가는 모든 길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 태국 반정부 시위 지도자, 오바마 에게 편지
    • 입력 2014-01-26 07:57:02
    • 수정2014-01-27 20:32:57
    국제
태국에서 정국 불안이 이어지면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다음 달 2일 총선을 무산시키겠다고 선언한 반정부 시위의 지도자인 수텝 터억수반 전 부총리가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 앞으로, 잉락 친나왓 총리에 대한 퇴진 운동이 '민주화'를 위한 것이라며 이해를 구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수텝 전 부총리는 현지시간으로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바마 대통령을 수신자로 해 올린 편지에서, 자신의 행동이 반민주주의 봉기를 이끄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개혁이야말로 앞으로 태국을 불공정하고 부패한 관리가 없는 나라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탁신과 잉락 모두 선거를 통해 선출되기 했지만, 그들의 선거도 통치도 민주주의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수텝 전 부총리는 앞서 다음달 2일로 예정된 총선을 중단시키기 위해 투표소로 가는 모든 길을 봉쇄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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