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2 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에 져 4위

입력 2014.01.26 (09:33) 수정 2014.01.26 (15: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선수권에서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에 져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연장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3대 2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던 요르단을 상대로 120분간 헛심공방을 펼쳤고, 1, 2번 키커인 백성동과 문창진이 연달아 실축해 승부차기에서 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U-22 대표팀,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에 져 4위
    • 입력 2014-01-26 09:33:13
    • 수정2014-01-26 15:44:28
    국가대표팀
22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아시아 선수권에서 승부차기 끝에 요르단에 져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 연장까지 120분 동안 0-0으로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승부차기에서 3대 2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1대 1로 비겼던 요르단을 상대로 120분간 헛심공방을 펼쳤고, 1, 2번 키커인 백성동과 문창진이 연달아 실축해 승부차기에서 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