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이동통신사 적격성 심사가 이르면 오는 28일 마무리돼, 제4 이통사 승인 여부가 빠르면, 다음달 말 늦어도 3월 초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 주파수 할당 공고가 나면 즉시 신규 이동통신 사업자의 적격성 심사를 하고 본심사 일정을 2월 말이나 3월 초로 앞당겨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최근 2.5㎓ 대역 40㎒ 폭을 신규 사업자에게 경매하기로 했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 주파수 할당 공고가 나면 즉시 신규 이동통신 사업자의 적격성 심사를 하고 본심사 일정을 2월 말이나 3월 초로 앞당겨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최근 2.5㎓ 대역 40㎒ 폭을 신규 사업자에게 경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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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이동통신 적격성심사 28일…본심사 3월초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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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6 12:52:02
네 번째 이동통신사 적격성 심사가 이르면 오는 28일 마무리돼, 제4 이통사 승인 여부가 빠르면, 다음달 말 늦어도 3월 초에는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8일 주파수 할당 공고가 나면 즉시 신규 이동통신 사업자의 적격성 심사를 하고 본심사 일정을 2월 말이나 3월 초로 앞당겨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래부는 최근 2.5㎓ 대역 40㎒ 폭을 신규 사업자에게 경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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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 기자 4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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