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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다보스 핵심 화두는 ‘신중한 낙관’
입력 2014.01.26 (13:42) 국제
세계 경제에 대한 올해 다보스 포럼의 핵심 화두는 '신중한 낙관'이라고 외신들이 분석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AFP, CNN머니와 더타임스 등 외신들은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 폐막 패널 논의를 전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세계경제를 신중하게 낙관한다면서 미국이 올해와 내년에 3% 수준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도 유로 지역이 더는 세계경제 우려의 중심에 있지 않다면서 역내 위기국들이 할 만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낙관보다는 신중 쪽에 무게가 더 쏠려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사모펀드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는 지난주의 시장 움직임이 올해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시장 소요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핑크는 나쁘다는 얘기만은 아니라면서 상당한 오르내림이 예상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 올해 다보스 핵심 화두는 ‘신중한 낙관’
    • 입력 2014-01-26 13:42:07
    국제
세계 경제에 대한 올해 다보스 포럼의 핵심 화두는 '신중한 낙관'이라고 외신들이 분석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AFP, CNN머니와 더타임스 등 외신들은 다보스의 세계경제포럼 폐막 패널 논의를 전하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세계경제를 신중하게 낙관한다면서 미국이 올해와 내년에 3% 수준의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도 유로 지역이 더는 세계경제 우려의 중심에 있지 않다면서 역내 위기국들이 할 만큼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낙관보다는 신중 쪽에 무게가 더 쏠려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 사모펀드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는 지난주의 시장 움직임이 올해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면서 시장 소요가 확대될 것으로 우려한다고 말했습니다.

핑크는 나쁘다는 얘기만은 아니라면서 상당한 오르내림이 예상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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