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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동거녀와 헤어졌다”
입력 2014.01.26 (15:45) 국제
최근 여배우와 스캔들을 일으킨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동거녀와 결국 헤어졌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인 자격으로 밝히는 것이라며 동거녀인 "트리에르바일레와 파트너 관계를 이제 끝냈다고 알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연예주간지 클로저가 올랑드 대통령이 여배우 쥘리 가예와 사귀고 있다고 최초로 보도한지 약 2주만입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결별 사실을 알리기 몇시간 전 미국 타임지와 인터뷰를 하고, "대통령이든 대통령이 아니든 개인은 사생활을 가질 권리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책무와 의무가 주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2007년 첫 동거녀인 세골렌 루아얄 전 사회당 대표와 헤어지고 나서 기자 출신인 트리에르바일레와 결혼하지 않고 7년간 함께 살아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최근 기자들과 대화에서 "미래에는 엘리제궁에 '퍼스트레이디'가 없었으면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여배우 쥘리 가예가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동거녀와 헤어졌다”
    • 입력 2014-01-26 15:45:02
    국제
최근 여배우와 스캔들을 일으킨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동거녀와 결국 헤어졌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AFP통신과 전화 인터뷰에서 개인 자격으로 밝히는 것이라며 동거녀인 "트리에르바일레와 파트너 관계를 이제 끝냈다고 알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연예주간지 클로저가 올랑드 대통령이 여배우 쥘리 가예와 사귀고 있다고 최초로 보도한지 약 2주만입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결별 사실을 알리기 몇시간 전 미국 타임지와 인터뷰를 하고, "대통령이든 대통령이 아니든 개인은 사생활을 가질 권리가 있다"면서도, "그러나 대통령이라면 당연히 책무와 의무가 주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2007년 첫 동거녀인 세골렌 루아얄 전 사회당 대표와 헤어지고 나서 기자 출신인 트리에르바일레와 결혼하지 않고 7년간 함께 살아왔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은 최근 기자들과 대화에서 "미래에는 엘리제궁에 '퍼스트레이디'가 없었으면 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여배우 쥘리 가예가 퍼스트 레이디가 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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