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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환경성과지수 세계 43위…미세먼지는 꼴찌
입력 2014.01.26 (18:53) 사회
우리나라가 환경보건과 대기오염, 기후변화대응 등에 대해 순위를 매긴 환경성과지수에서 2012년과 같은 세계 4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2014 환경성과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63.79점을 받아 전체 178개 나라 가운데 43위를 차지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우리나라는 위생시설 접근성과 가정의 공기질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공기질에서 166위, 특히 미세먼지 부분에서는 171위로 최하위에 가까웠습니다.

스위스가 87.67로 지난 조사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룩셈부르크와 호주가 2,3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가 4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고 일본은 26위 중국은 118위를 차지했습니다.

환경성과지수는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가 2년에 한 번 산정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국가별 환경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환경 분야 지표입니다.
  • 한국 환경성과지수 세계 43위…미세먼지는 꼴찌
    • 입력 2014-01-26 18:53:31
    사회
우리나라가 환경보건과 대기오염, 기후변화대응 등에 대해 순위를 매긴 환경성과지수에서 2012년과 같은 세계 4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된 '2014 환경성과지수'에서 100점 만점에 63.79점을 받아 전체 178개 나라 가운데 43위를 차지했습니다.

세부 항목별로 보면 우리나라는 위생시설 접근성과 가정의 공기질에서는 1위를 차지했지만 공기질에서 166위, 특히 미세먼지 부분에서는 171위로 최하위에 가까웠습니다.

스위스가 87.67로 지난 조사에 이어 1위를 차지했고 룩셈부르크와 호주가 2,3위를 차지했습니다.

싱가포르가 4위로 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고 일본은 26위 중국은 118위를 차지했습니다.

환경성과지수는 미국 예일대와 컬럼비아대가 2년에 한 번 산정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는 지수로 국가별 환경 수준을 계량화해 평가하는 환경 분야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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