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과수의 동해와 상해 피해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 기상자료와 농기원 자체 기상관측시스템을 이용했으며 배, 복숭아, 포도 등 과실의 동·상해 발생 가능성을 48시간 전에 예측해 농가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과수는 초겨울부터 봄에 급격한 추위가 지속되면 동·상해가 발생해 나무가 고사하거나 꽃눈이 얼어 죽어 과실이 열리지 않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 기상자료와 농기원 자체 기상관측시스템을 이용했으며 배, 복숭아, 포도 등 과실의 동·상해 발생 가능성을 48시간 전에 예측해 농가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과수는 초겨울부터 봄에 급격한 추위가 지속되면 동·상해가 발생해 나무가 고사하거나 꽃눈이 얼어 죽어 과실이 열리지 않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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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과수 동·상해 예측프로그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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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6 19:57:30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과수의 동해와 상해 피해를 예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 기상자료와 농기원 자체 기상관측시스템을 이용했으며 배, 복숭아, 포도 등 과실의 동·상해 발생 가능성을 48시간 전에 예측해 농가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과수는 초겨울부터 봄에 급격한 추위가 지속되면 동·상해가 발생해 나무가 고사하거나 꽃눈이 얼어 죽어 과실이 열리지 않는 피해를 입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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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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