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기본법 시행 1년 여 만에 서울에서 협동조합이 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구로구에서 천 번째 협동조합 설립신고필증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분야로는 도매 또는 소매업이 2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서비스와 출판, 영상 정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설립된 협동조합이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구로구에서 천 번째 협동조합 설립신고필증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분야로는 도매 또는 소매업이 2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서비스와 출판, 영상 정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설립된 협동조합이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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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협동조합 1,000개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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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6 21:01:55
협동조합기본법 시행 1년 여 만에 서울에서 협동조합이 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구로구에서 천 번째 협동조합 설립신고필증이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업분야로는 도매 또는 소매업이 26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육서비스와 출판, 영상 정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설립된 협동조합이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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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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