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피자가게로 승합차 돌진…6명 경상
입력 2014.01.27 (04:55)
수정 2014.01.2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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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9시 50분쯤 인천 논현동의 한 피자가게로 45살 김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문이 완전히 부서졌고, 가게 안에 있던 직원 43살 김모씨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문이 완전히 부서졌고, 가게 안에 있던 직원 43살 김모씨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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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피자가게로 승합차 돌진…6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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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7 04:55:51
- 수정2014-01-27 16:02:23
어젯밤 9시 50분쯤 인천 논현동의 한 피자가게로 45살 김모씨가 몰던 승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문이 완전히 부서졌고, 가게 안에 있던 직원 43살 김모씨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문이 완전히 부서졌고, 가게 안에 있던 직원 43살 김모씨 등 6명이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운전자 김씨의 혈중알콜농도는 0.12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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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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