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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반군, 홈스서 민간인 탈출 허용
입력 2014.01.27 (05:32) 국제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기아와 질병이 창궐한 홈스 지역에서의 민간인 탈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홈스에는 국제 구호단체의 지원이 수개월 동안 중단되어 있습니다.

시리아 양측 대표단은 시리아 정부군이 외곽을 포위한 시리아 3대 도시의 하나인 홈스에서 어린이와 여성들이 빠져나오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다만 홈스를 빠져나오려는 남자 성인은 반군 전사 출신이 아니어야 하며 미리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반군 측은 앞서 홈스에 인도주의적 지원 통로를 보장하고자 1∼2주 정도 휴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시리아 정부-반군, 홈스서 민간인 탈출 허용
    • 입력 2014-01-27 05:32:02
    국제
시리아 정부와 반군이 기아와 질병이 창궐한 홈스 지역에서의 민간인 탈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홈스에는 국제 구호단체의 지원이 수개월 동안 중단되어 있습니다.

시리아 양측 대표단은 시리아 정부군이 외곽을 포위한 시리아 3대 도시의 하나인 홈스에서 어린이와 여성들이 빠져나오는 것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다만 홈스를 빠져나오려는 남자 성인은 반군 전사 출신이 아니어야 하며 미리 명단을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반군 측은 앞서 홈스에 인도주의적 지원 통로를 보장하고자 1∼2주 정도 휴전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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