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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AI 확산 비상
AI 확진 21곳…닭 148만 여 마리 추가 매몰
입력 2014.01.27 (06:02) 수정 2014.01.27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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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말, 전남과 충남, 경기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AI의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리뿐 아니라 닭도 AI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매몰 처분 대상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김영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 해남의 씨오리 농장과 충남 부여의 씨닭 농장에서 검출된 AI도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병원성 AI 감염 사실이 확인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농장은 모두 18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경기도 화성 시화호의 야생 철새 역시 '고병원성 AI' 감염으로 판정돼 AI 감염이 확인된 철새 도래지는 모두 3곳이 됐습니다.

발병 열흘 만에 남쪽 땅끝인 전남 해남에서 충남 지역, 그리고 서울 턱밑인 경기 화성까지 AI가 서부 전역 21곳으로 확산된 겁니다.

농식품부는 특히, 충남 부여의 닭 농가에서도 처음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매몰 처분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앞으로는 발병농가 반경 3킬로미터 이내에서 사육중인 오리뿐만 아니라 닭도 모두 매몰 처분됩니다.

이번 조치로 추가 매몰 처분 대상이 된 닭은 148만 2천 마리로 추산됩니다.

이에 따라 매몰 처분 대상 닭과 오리는 223만 7천 마리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AI의 확산과 관련해 아직 현재의 '경계' 수준을 '심각' 단계로 격상할 필요성은 낮으며, 앞으로 추이를 살피며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 AI 확진 21곳…닭 148만 여 마리 추가 매몰
    • 입력 2014-01-27 06:05:20
    • 수정2014-01-27 07:25:2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주말, 전남과 충남, 경기 등에서 고병원성 AI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AI의 전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리뿐 아니라 닭도 AI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매몰 처분 대상도 대폭 확대됐습니다.

김영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남 해남의 씨오리 농장과 충남 부여의 씨닭 농장에서 검출된 AI도 고병원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병원성 AI 감염 사실이 확인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농장은 모두 18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경기도 화성 시화호의 야생 철새 역시 '고병원성 AI' 감염으로 판정돼 AI 감염이 확인된 철새 도래지는 모두 3곳이 됐습니다.

발병 열흘 만에 남쪽 땅끝인 전남 해남에서 충남 지역, 그리고 서울 턱밑인 경기 화성까지 AI가 서부 전역 21곳으로 확산된 겁니다.

농식품부는 특히, 충남 부여의 닭 농가에서도 처음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매몰 처분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앞으로는 발병농가 반경 3킬로미터 이내에서 사육중인 오리뿐만 아니라 닭도 모두 매몰 처분됩니다.

이번 조치로 추가 매몰 처분 대상이 된 닭은 148만 2천 마리로 추산됩니다.

이에 따라 매몰 처분 대상 닭과 오리는 223만 7천 마리로 늘었습니다.

정부는 AI의 확산과 관련해 아직 현재의 '경계' 수준을 '심각' 단계로 격상할 필요성은 낮으며, 앞으로 추이를 살피며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영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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