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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개막전 공동 3위
입력 2014.01.27 (07:20) 수정 2014.01.27 (09:32) LPGA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은 바하마에서 계속된 마지막 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버디 세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우승을 차지한 제시카 코르다에 세 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프로 전향 이후 LPGA 투어 대회에 처음 나선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는 15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나연은 바하마에서 계속된 마지막 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버디 세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우승을 차지한 제시카 코르다에 세 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프로 전향 이후 LPGA 투어 대회에 처음 나선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는 15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했습니다.
- 최나연, 개막전 공동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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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7 07:20:54
- 수정2014-01-27 09:32:16
최나연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최나연은 바하마에서 계속된 마지막 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버디 세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우승을 차지한 제시카 코르다에 세 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프로 전향 이후 LPGA 투어 대회에 처음 나선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는 15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했습니다.
최나연은 바하마에서 계속된 마지막 4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버디 세 개와 보기 두 개를 묶어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쳤습니다.
최종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최나연은 우승을 차지한 제시카 코르다에 세 타 뒤진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프로 전향 이후 LPGA 투어 대회에 처음 나선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는 15언더파로 공동 7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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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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