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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장] ‘흑형 치킨’ 등장에 ‘인종 비하’ 논란 외
입력 2014.01.27 (07:25) 수정 2014.01.27 (10: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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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특정 인종의 피부색을 연상시키는 이름의 치킨을 판매해 인종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리포트>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는 '흑형치킨'이란 이름의 치킨 메뉴를 개발해 수개월째 팔고 있는데요.

'흑형'은 '흑인 형'을 줄인 말로 주로 흑인 남성을 지칭할 때 사용되곤 합니다.

이 치킨메뉴가 '흑형 치킨'인 이유는 일반 치킨과는 다른 검은색 양념의 튀김 옷 때문인데요,

최근 한 외국인이 트위터에 강한 불쾌감을 표현하면서 특정 인종 비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감정은 없어도 오해할 소지가 있네."라는 반응과, 반면 "흑형은 비하보다 친근감이 더 느껴지는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신동엽 폭로 “게이인것 숨기고 결혼한 연예인 있다 ”

방송인 신동엽이 게이인 것을 숨기고 결혼한 연예인 동료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동엽은 "게이인 것을 숨기고 결혼해 잘 살고 있는 남자 연예인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한 여자 연예인의 결혼할 남자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은 아이까지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누리꾼들은 "지금 잘 살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닌가?" 라는 반응과 "나중에 알면 더 충격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삼성 ‘총장추천제 재학할당 논란 ’

삼성그룹이 입사시험에 총장 추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대학별 추천서 숫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전국 200여 대학에 신입사원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인원은 5천 명인데요,

추천인원이 대학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데다 지방대와 여대에는 상대적으로 추천비율이 낮아 또 다른 대학 서열화와 지역 차별, 여대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삼성은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 인력 졸업자 수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이미 서열화되어 있는 대학을 또 서열화시키는 꼴” “인원을 할당한 자체가 대학을 평가하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암투병 친구위해 삭발… 5살꼬마의 아름다운 우정

친구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다섯 살 소년 빈센트는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뒤 머리카락 대부분이 빠진 친구 잭을 위해 본인의 머리를 삭발했는데요,

빈센트는 “친구가 홀로 대머리인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가슴 따뜻한 우정이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 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흑형 치킨’ 등장에 ‘인종 비하’ 논란 외
    • 입력 2014-01-27 08:02:36
    • 수정2014-01-27 10:20:3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특정 인종의 피부색을 연상시키는 이름의 치킨을 판매해 인종 비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리포트>

서울 이태원의 한 주점에서는 '흑형치킨'이란 이름의 치킨 메뉴를 개발해 수개월째 팔고 있는데요.

'흑형'은 '흑인 형'을 줄인 말로 주로 흑인 남성을 지칭할 때 사용되곤 합니다.

이 치킨메뉴가 '흑형 치킨'인 이유는 일반 치킨과는 다른 검은색 양념의 튀김 옷 때문인데요,

최근 한 외국인이 트위터에 강한 불쾌감을 표현하면서 특정 인종 비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감정은 없어도 오해할 소지가 있네."라는 반응과, 반면 "흑형은 비하보다 친근감이 더 느껴지는데..."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신동엽 폭로 “게이인것 숨기고 결혼한 연예인 있다 ”

방송인 신동엽이 게이인 것을 숨기고 결혼한 연예인 동료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신동엽은 "게이인 것을 숨기고 결혼해 잘 살고 있는 남자 연예인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그는 "한 여자 연예인의 결혼할 남자가 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말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금은 아이까지 낳고 잘 살고 있다”고 덧붙였는데요, 누리꾼들은 "지금 잘 살고 있으면 아무 문제 없는 것 아닌가?" 라는 반응과 "나중에 알면 더 충격일 듯"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삼성 ‘총장추천제 재학할당 논란 ’

삼성그룹이 입사시험에 총장 추천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힌 이후 대학별 추천서 숫자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전국 200여 대학에 신입사원으로 추천해 달라고 요청한 인원은 5천 명인데요,

추천인원이 대학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데다 지방대와 여대에는 상대적으로 추천비율이 낮아 또 다른 대학 서열화와 지역 차별, 여대 차별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같은 지적에 대해 삼성은 "삼성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 인력 졸업자 수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적극 해명했습니다.

누리꾼들은“이미 서열화되어 있는 대학을 또 서열화시키는 꼴” “인원을 할당한 자체가 대학을 평가하는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암투병 친구위해 삭발… 5살꼬마의 아름다운 우정

친구를 위해 삭발을 감행한 소년의 아름다운 우정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미국 미주리 주에 사는 다섯 살 소년 빈센트는백혈병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받은 뒤 머리카락 대부분이 빠진 친구 잭을 위해 본인의 머리를 삭발했는데요,

빈센트는 “친구가 홀로 대머리인 것에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가슴 따뜻한 우정이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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