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쓰레기, 2월 3일부터 배출하세요”
입력 2014.01.27 (11:19)
수정 2014.01.27 (16: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설연휴인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27일 밝혔다.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된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가 끝나고 나서 다음 달 3일부터 재개된다.
시는 설 연휴 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중단에 대비한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총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 230명으로 구성된 청소순찰기동반은 주요 도심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적발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연휴기간에 쓰레기 민원을 제기하려면 시와 자치구의 청소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된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가 끝나고 나서 다음 달 3일부터 재개된다.
시는 설 연휴 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중단에 대비한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총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 230명으로 구성된 청소순찰기동반은 주요 도심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적발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연휴기간에 쓰레기 민원을 제기하려면 시와 자치구의 청소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설연휴 쓰레기, 2월 3일부터 배출하세요”
-
- 입력 2014-01-27 11:19:22
- 수정2014-01-27 16:42:46
서울시는 설연휴인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27일 밝혔다.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된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가 끝나고 나서 다음 달 3일부터 재개된다.
시는 설 연휴 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중단에 대비한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총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 230명으로 구성된 청소순찰기동반은 주요 도심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적발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연휴기간에 쓰레기 민원을 제기하려면 시와 자치구의 청소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된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가 끝나고 나서 다음 달 3일부터 재개된다.
시는 설 연휴 이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에 반입하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중단에 대비한다.
시는 자치구와 함께 총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총 230명으로 구성된 청소순찰기동반은 주요 도심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순찰하고, 무단투기를 적발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연휴기간에 쓰레기 민원을 제기하려면 시와 자치구의 청소상황실로 연락하면 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