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작업차 아파트 13층서 작업 중 넘어져 2명 부상
입력 2014.01.27 (11:31)
수정 2014.01.27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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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5분 서울 동작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고소작업차가 동원돼 13층 유리창 교체작업을 하던중 차량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5살 유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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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작업차 아파트 13층서 작업 중 넘어져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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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7 11:31:14
- 수정2014-01-27 15:57:48
오늘 오전 9시 35분 서울 동작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고소작업차가 동원돼 13층 유리창 교체작업을 하던중 차량이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45살 유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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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화 기자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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