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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쓰레기, 2월 3일부터 배출 가능
입력 2014.01.27 (11:41) 수정 2014.01.27 (15:57) 사회
서울시는 설연휴인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이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 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로 옮기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자치구와 함께 모두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이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 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로 옮기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자치구와 함께 모두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 설연휴 쓰레기, 2월 3일부터 배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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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7 11:41:46
- 수정2014-01-27 15:57:48
서울시는 설연휴인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쓰레기 배출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이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 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로 옮기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자치구와 함께 모두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설연휴에 수도권매립지 등 폐기물처리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환경미화원이 휴무에 들어가 자치구의 쓰레기 수거 작업이 중단되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설 연휴 이전에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29일 까지 자원회수시설과 수도권매립지로 옮기고 연휴에 거리 쓰레기 등을 임시보관할 수 있는 적재함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자치구와 함께 모두 63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쓰레기 민원과 투기신고에 대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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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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