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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비티’ 연출 쿠아론, 미 감독조합상
입력 2014.01.27 (11:43) 연합뉴스
'그래비티'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미국 감독조합상을 받았다고 AP통신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쿠아론 감독은 지난 25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열린 제66회 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비드 O. 러셀과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 등을 제치고 감독조합상을 받았다.

감독조합상은 아카데미상의 결과를 점칠 유력한 지표로, 이 상 수상자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지 못한 경우는 지난 65회 중 7번밖에 되지 않는다.

한편, 오는 3월 2일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상에서는 감독조합상을 받은 '그래비티'를 포함해 '아메리칸 허슬' '노예 12년'의 3파전이 예상된다. '아메리칸 허슬'과 '그래비티'는 각각 10개 부문, '노예 12년'은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앞서 '아메리칸 허슬'은 배우조합상을, '노예 12년'과 '그래비티'는 제작자조합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 ‘그래비티’ 연출 쿠아론, 미 감독조합상
    • 입력 2014-01-27 11:43:04
    연합뉴스
'그래비티'를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미국 감독조합상을 받았다고 AP통신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쿠아론 감독은 지난 25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 하얏트리젠시호텔에서 열린 제66회 감독조합상 시상식에서 '아메리칸 허슬'의 데이비드 O. 러셀과 '노예 12년'의 스티브 맥퀸 감독 등을 제치고 감독조합상을 받았다.

감독조합상은 아카데미상의 결과를 점칠 유력한 지표로, 이 상 수상자가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지 못한 경우는 지난 65회 중 7번밖에 되지 않는다.

한편, 오는 3월 2일 열리는 제86회 아카데미상에서는 감독조합상을 받은 '그래비티'를 포함해 '아메리칸 허슬' '노예 12년'의 3파전이 예상된다. '아메리칸 허슬'과 '그래비티'는 각각 10개 부문, '노예 12년'은 9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앞서 '아메리칸 허슬'은 배우조합상을, '노예 12년'과 '그래비티'는 제작자조합상을 공동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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