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종단 평신도단체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 책임자 처벌해야”
입력 2014.01.27 (11:51)
수정 2014.01.2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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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와 불교,개신교 등 5개 종단 평신도 시국공동행동소속 종교인 30여 명은 오늘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특검을 실시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현 정권에서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총체적인 책임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법처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현 정권에서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총체적인 책임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법처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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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대 종단 평신도단체 “국정원 선거 개입 의혹 책임자 처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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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7 11:51:46
- 수정2014-01-27 15:52:54
천주교와 불교,개신교 등 5개 종단 평신도 시국공동행동소속 종교인 30여 명은 오늘 서울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정보원의 선거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해 특검을 실시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현 정권에서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총체적인 책임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법처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가정보원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을 현 정권에서 축소·은폐하고 있다며, 총체적인 책임이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법처리하고 박근혜 대통령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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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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