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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 되살린 유재하 1집, LP 이어 음원 출시
입력 2014.01.27 (12:56) 수정 2014.01.27 (12:57) 연합뉴스
고(故) 유재하의 1집 '사랑하기 때문에'를 리마스터링(Remastering)한 디지털 앨범이 27일 발매됐다고 음원유통사 킹핀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앨범은 유족이 보관하던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원음 그대로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당초 1천 장 고음질 LP로만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온라인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고음질 LP는 27년 전 유재하가 녹음했을 당시의 생생한 음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P에는 유재하가 생전 부른 미공개곡인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가 수록됐지만 음원으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킹핀엔터테인먼트는 "유족들이 보관한 오리지널 마스터 릴 테이프의 상태가 매우 좋아 일반인도 확실히 구분할 정도로 기존 발매된 음반에서 들리지 않던 반주와 소리가 리마스터링을 통해 되살아났다"며 "전체적으로 세밀해진 반주와 보컬 덕에 한층 청명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하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의 밴드에서 건반 주자로 활약했으며 1987년 8월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유작이 된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하고 그해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앨범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우울한 편지', '지난날', '가리워진 길', '사랑하기 때문에' 등 전곡이 사랑받았다.
  • 원음 되살린 유재하 1집, LP 이어 음원 출시
    • 입력 2014-01-27 12:56:04
    • 수정2014-01-27 12:57:27
    연합뉴스
고(故) 유재하의 1집 '사랑하기 때문에'를 리마스터링(Remastering)한 디지털 앨범이 27일 발매됐다고 음원유통사 킹핀엔터테인먼트가 이날 밝혔다.

이번 디지털 앨범은 유족이 보관하던 오리지널 마스터 테이프의 원음 그대로를 디지털 기술로 구현한 것으로 당초 1천 장 고음질 LP로만 발매될 예정이었지만 팬들의 반응이 뜨거워 온라인 공개를 결정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고음질 LP는 27년 전 유재하가 녹음했을 당시의 생생한 음질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LP에는 유재하가 생전 부른 미공개곡인 돈 맥클린의 '빈센트'(Vincent)가 수록됐지만 음원으로는 공개되지 않는다.

킹핀엔터테인먼트는 "유족들이 보관한 오리지널 마스터 릴 테이프의 상태가 매우 좋아 일반인도 확실히 구분할 정도로 기존 발매된 음반에서 들리지 않던 반주와 소리가 리마스터링을 통해 되살아났다"며 "전체적으로 세밀해진 반주와 보컬 덕에 한층 청명한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재하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 등의 밴드에서 건반 주자로 활약했으며 1987년 8월 자신의 데뷔 앨범이자 유작이 된 '사랑하기 때문에'를 발표하고 그해 11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이 앨범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우울한 편지', '지난날', '가리워진 길', '사랑하기 때문에' 등 전곡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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