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지난 주말 사흘간 124만 2천여명을 동원해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에 312만 4천여명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심은경 주연의 영화 '수상한 그녀'는 84만 9천여명을 모아 2위에 이종석·박보영 주연의 '피끓는 청춘'은 61만 9천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밖에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4위에 그리고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은 각각 5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지난 주말 사흘간 124만 2천여명을 동원해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에 312만 4천여명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심은경 주연의 영화 '수상한 그녀'는 84만 9천여명을 모아 2위에 이종석·박보영 주연의 '피끓는 청춘'은 61만 9천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밖에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4위에 그리고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은 각각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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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겨울왕국’ 300만 돌파…2주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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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27 15:11:08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2주째 정상을 지켰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오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이 지난 주말 사흘간 124만 2천여명을 동원해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으며 누적 관객에 312만 4천여명에 이르렀다고 밝혔습니다.
심은경 주연의 영화 '수상한 그녀'는 84만 9천여명을 모아 2위에 이종석·박보영 주연의 '피끓는 청춘'은 61만 9천여명을 동원하며 3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이밖에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4위에 그리고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은 각각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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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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