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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대권 나올 사람 당권 나오지 말아야”
입력 2014.01.27 (15:49) 정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차기 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 대선 후보에 나올 사람은 당 대표 후보에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친박 좌장으로 불리며 7선인 서 의원은 오늘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와관련해 특정인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당 대표 경쟁자이자 당내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김무성 의원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또 지금은 당권을 논할 때가 아니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할 때인 만큼 자신도 지방 선거 전에는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이와함께 김문수 경기지사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1년을 허송세월했다고 말한데 대해 이는 야당에게 비판의 빌미를 준 것으로 당에 자해행위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서청원 “대권 나올 사람 당권 나오지 말아야”
    • 입력 2014-01-27 15:49:09
    정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차기 당 대표 선거와 관련해 대선 후보에 나올 사람은 당 대표 후보에 나오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친박 좌장으로 불리며 7선인 서 의원은 오늘 여의도 한 식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처럼 말했습니다.

서 의원은 이와관련해 특정인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지만 당 안팎에서는 당 대표 경쟁자이자 당내 대선 후보로도 거론되는 김무성 의원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 의원은 또 지금은 당권을 논할 때가 아니고 오는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노력할 때인 만큼 자신도 지방 선거 전에는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말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이와함께 김문수 경기지사가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1년을 허송세월했다고 말한데 대해 이는 야당에게 비판의 빌미를 준 것으로 당에 자해행위를 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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