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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내내 ‘초봄 같은 날씨’…귀성·귀경 빗길
입력 2014.01.27 (21:14) 수정 2014.01.27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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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도 전국에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오는 설 연휴 내내 계속될 걸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귀성길과 귀경길은 빗길이 되는 곳이 많겠습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닷새째 예년 기온을 웃도는 초봄 같은 날씨.

낮 기온이 6도까지 올라가자, 시민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볍습니다.

<인터뷰> 육지은(서울 관악구) : "하나도 안 춥고 따뜻해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냥 가볍게 입고 친구랑 공원에 나왔어요."

포근한 날씨는 설연휴 내내 이어집니다.

오는 목요일부터 나흘 내내 부산의 낮 기온이 영상 13도, 서울도 7도까지 올라가 예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도는 초봄 같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성묵(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파란색으로 표시된 차가운 공기가 당분간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돼, 이번 설 연휴 내내 예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귀성길과 귀경길은 빗길로 변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첫날, 목요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옵니다.

귀성길 비는 목요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또다시 비가 오고, 겨울비치고는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북부지역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닷길은 큰 불편이 없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설연휴 내내 ‘초봄 같은 날씨’…귀성·귀경 빗길
    • 입력 2014-01-27 21:15:47
    • 수정2014-01-27 21:56:37
    뉴스 9
<앵커 멘트>

오늘도 전국에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졌는데요.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오는 설 연휴 내내 계속될 걸로 예보됐습니다.

다만 귀성길과 귀경길은 빗길이 되는 곳이 많겠습니다.

김민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닷새째 예년 기온을 웃도는 초봄 같은 날씨.

낮 기온이 6도까지 올라가자, 시민들의 옷차림이 한결 가볍습니다.

<인터뷰> 육지은(서울 관악구) : "하나도 안 춥고 따뜻해요,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냥 가볍게 입고 친구랑 공원에 나왔어요."

포근한 날씨는 설연휴 내내 이어집니다.

오는 목요일부터 나흘 내내 부산의 낮 기온이 영상 13도, 서울도 7도까지 올라가 예년 기온을 5도 가량 웃도는 초봄 같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인터뷰> 김성묵(기상청 위험기상대응팀장) : "파란색으로 표시된 차가운 공기가 당분간 우리나라 북쪽을 통과할 것으로 예측돼, 이번 설 연휴 내내 예년 기온을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귀성길과 귀경길은 빗길로 변하는 곳이 많겠습니다.

본격적인 귀성이 시작되는 연휴 첫날, 목요일 아침엔 전국 대부분 지방에 5mm 미만의 비가 옵니다.

귀성길 비는 목요일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전국에 또다시 비가 오고, 겨울비치고는 강하게 쏟아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북부지역에는 눈이 쌓이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닷길은 큰 불편이 없겠지만,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까지 다소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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