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1위…애플, 영업이익 1위

입력 2014.01.28 (21:20) 수정 2014.01.28 (21: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 수량 1위를 지켰지만 영업이익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8,600만대로 1위를 차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애플이 131억 달러, 우리돈 14조 1,400억 원으로 삼성전자보다 8조 6,700억 원의 이익을 더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성, 스마트폰 판매량 1위…애플, 영업이익 1위
    • 입력 2014-01-28 21:21:59
    • 수정2014-01-28 21:37:58
    뉴스 9
삼성전자가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 수량 1위를 지켰지만 영업이익은 애플이 삼성전자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대수는 8,600만대로 1위를 차지했지만 영업이익은 애플이 131억 달러, 우리돈 14조 1,400억 원으로 삼성전자보다 8조 6,700억 원의 이익을 더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