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동부, KGC에 져 ‘두 번째 12연패’

입력 2014.01.28 (21:55) 수정 2014.01.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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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동부가 올 시즌 두번째이자 팀 역대 최다 연패 타이인 12연패에 빠졌습니다.

<리포트>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64대 60으로 져 12연패를 당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1-2위 맞대결에서는 선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74대 63으로 이겼습니다.

첼시 입단 지소연 “박지성 처럼 되고 싶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소연이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지소연은 여자 축구의 박지성이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스포츠 4대 악 신고센터’ 설립

문화체육관광부가 승부조작과 입시비리 등 체육계 악습을 뿌리뽑기 위한 '스포츠 4대 악(惡) 신고센터'를 설립해, 제보전화 1899-7675로 비위신고를 받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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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하위 동부, KGC에 져 ‘두 번째 12연패’
    • 입력 2014-01-28 21:56:41
    • 수정2014-01-28 22: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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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에서 최하위 동부가 올 시즌 두번째이자 팀 역대 최다 연패 타이인 12연패에 빠졌습니다.

<리포트>

동부는 원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인삼공사에 64대 60으로 져 12연패를 당했습니다.

여자프로농구 1-2위 맞대결에서는 선두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74대 63으로 이겼습니다.

첼시 입단 지소연 “박지성 처럼 되고 싶다”

잉글랜드 여자축구 첼시 레이디스에 입단한 지소연이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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