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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바오로2세 성유물 도둑 체포…혈액 ‘오리무중’
입력 2014.01.31 (08:16) 국제
이탈리아 경찰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5일 도난당한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혈액이 담긴 튜브를 훔친 범인을 잡았지만, 정작 튜브는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2명의 절도 용의자를 체포하고 나머지 용의자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유물을 담고 있던 금속 보관함을 발견했지만, 보관함 안에 있던 교황의 혈액을 담은 튜브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손톱만 한 크기의 공예품인 튜브에는 요한 바오로 2세가 1981년 총격으로 다쳤을 당시 흘린 피가 보관돼 있습니다.
  • 교황 바오로2세 성유물 도둑 체포…혈액 ‘오리무중’
    • 입력 2014-01-31 08:16:15
    국제
이탈리아 경찰이 현지시각으로 지난 25일 도난당한 고(故)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혈액이 담긴 튜브를 훔친 범인을 잡았지만, 정작 튜브는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2명의 절도 용의자를 체포하고 나머지 용의자 1명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성유물을 담고 있던 금속 보관함을 발견했지만, 보관함 안에 있던 교황의 혈액을 담은 튜브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손톱만 한 크기의 공예품인 튜브에는 요한 바오로 2세가 1981년 총격으로 다쳤을 당시 흘린 피가 보관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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