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고 경북·동해안 건조주의보
입력 2014.01.31 (12:07)
수정 2014.01.3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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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고 계세요?
설날인 오늘만큼은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아침엔 공기가 좀 차가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서울 6도 등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경북 북부해안과 강원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으니까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귀경길인 내일은 중부지방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 정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일요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바다 물결도 높아져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 6도, 광주 14도, 대구와 부산 13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제 명절을 보내고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설날인 오늘만큼은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아침엔 공기가 좀 차가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서울 6도 등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경북 북부해안과 강원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으니까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귀경길인 내일은 중부지방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 정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일요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바다 물결도 높아져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 6도, 광주 14도, 대구와 부산 13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제 명절을 보내고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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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체로 맑고 경북·동해안 건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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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31 11:51:47
- 수정2014-01-31 12:41:57

명절 잘 보내고 계세요?
설날인 오늘만큼은 맑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아침엔 공기가 좀 차가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서울 6도 등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경북 북부해안과 강원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으니까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귀경길인 내일은 중부지방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 정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일요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바다 물결도 높아져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 6도, 광주 14도, 대구와 부산 13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제 명절을 보내고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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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공기가 좀 차가웠지만,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서울 6도 등 포근하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맑겠지만, 경북 북부해안과 강원 동해안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있으니까요.
이 지역에 계신 분들은 각별히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귀경길인 내일은 중부지방 아침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5에서 30mm 정도, 기온이 많이 떨어지는 강원 산간에는 최고 5cm의 눈이 쌓이기도 하겠습니다.
내일 내리는 비는 일요일 오전 중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바다 물결도 높아져 뱃길 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 6도, 광주 14도, 대구와 부산 13도 등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4미터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이제 명절을 보내고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반짝 추워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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