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앙굴렘 일본군 위안부 기획전 만화 관람하는 관객
입력 2014.01.31 (13:53) 수정 2014.01.31 (19:21) 포토뉴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앙굴렘시에서 개막한 '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지지 않는 꽃'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기획전에는 기획전 조직위원장인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 19명의 만화, 일러스트 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20개 작품이 소개됐다.




- 앙굴렘 일본군 위안부 기획전 만화 관람하는 관객
-
- 입력 2014-01-31 13:53:55
- 수정2014-01-31 19:21:00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앙굴렘시에서 개막한 '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지지 않는 꽃'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기획전에는 기획전 조직위원장인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 19명의 만화, 일러스트 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20개 작품이 소개됐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앙굴렘시에서 개막한 '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지지 않는 꽃'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기획전에는 기획전 조직위원장인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 19명의 만화, 일러스트 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20개 작품이 소개됐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앙굴렘시에서 개막한 '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지지 않는 꽃'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기획전에는 기획전 조직위원장인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 19명의 만화, 일러스트 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20개 작품이 소개됐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앙굴렘시에서 개막한 '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지지 않는 꽃'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기획전에는 기획전 조직위원장인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 19명의 만화, 일러스트 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20개 작품이 소개됐다.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앙굴렘시에서 개막한 '2014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관람객들이 한국만화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지지 않는 꽃'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한국 기획전에는 기획전 조직위원장인 이현세 작가를 비롯한 만화가 19명의 만화, 일러스트 등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한 20개 작품이 소개됐다.
- 기자 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