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동부가 오리온스에 져 팀 창단 이후 최다인 1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동부는 고양 원정 경기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윤호영이 활약했지만 4쿼터 잇따른 실책이 나오며 오리온스에 83대 67로 졌습니다.
오리온스는 5연승을 달린 반면 동부는 창단 이후 최다인 13연패에 빠졌습니다.
인삼공사는 KT를 75대 58로 이겼습니다.
조성민은 4쿼터 자유투를 실패해 연속 성공 기록이 56개에서 멈췄습니다.
전자랜드는 KCC를 76대 72로 이겼습니다.
동부는 고양 원정 경기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윤호영이 활약했지만 4쿼터 잇따른 실책이 나오며 오리온스에 83대 67로 졌습니다.
오리온스는 5연승을 달린 반면 동부는 창단 이후 최다인 13연패에 빠졌습니다.
인삼공사는 KT를 75대 58로 이겼습니다.
조성민은 4쿼터 자유투를 실패해 연속 성공 기록이 56개에서 멈췄습니다.
전자랜드는 KCC를 76대 7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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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 팀 창단 이후 최다 ‘1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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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1-31 21:01:51
프로농구 동부가 오리온스에 져 팀 창단 이후 최다인 13연패를 기록했습니다.
동부는 고양 원정 경기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윤호영이 활약했지만 4쿼터 잇따른 실책이 나오며 오리온스에 83대 67로 졌습니다.
오리온스는 5연승을 달린 반면 동부는 창단 이후 최다인 13연패에 빠졌습니다.
인삼공사는 KT를 75대 58로 이겼습니다.
조성민은 4쿼터 자유투를 실패해 연속 성공 기록이 56개에서 멈췄습니다.
전자랜드는 KCC를 76대 7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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