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4.02.02 (21:00) 수정 2014.02.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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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속 다시 일상으로…밤 10시쯤 원활

설 연휴 마지막 날,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한시간쯤 뒤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오늘 합천 24도…내일부터 반짝 한파

오늘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24.4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지방은 대부분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1인당 최고 114만 원 배상…층간 소음 새 기준은?

층간 소음의 기준이 강화되면서 손해 배상 금액도 올라, 윗집으로부터 최대 114만 원까지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층간소음 분쟁 조정 절차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화산 분출 16명 사망…태국 ‘반쪽 총선’

인도네시아의 시나붕 화산이 또다시 분출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태국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반쪽 총선이 실시됐습니다.

정수기에 ‘일반 세균’ 득실…“수돗물이 낫다”

시민단체가 가정집 정수기를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49%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고, 일부 정수기에서는 수돗물의 110배에 이르는 일반 세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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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02-02 20:03:18
    • 수정2014-02-02 21:45:27
    뉴스 9
아쉬움 속 다시 일상으로…밤 10시쯤 원활

설 연휴 마지막 날, 고향을 찾았던 귀성객들은 아쉬움을 달래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는 한시간쯤 뒤 완전히 풀리겠습니다.

오늘 합천 24도…내일부터 반짝 한파

오늘 경남 합천의 낮 최고기온이 24.4도까지 오르는 등 남부 지방은 대부분 포근한 봄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부터는 다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1인당 최고 114만 원 배상…층간 소음 새 기준은?

층간 소음의 기준이 강화되면서 손해 배상 금액도 올라, 윗집으로부터 최대 114만 원까지 배상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층간소음 분쟁 조정 절차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화산 분출 16명 사망…태국 ‘반쪽 총선’

인도네시아의 시나붕 화산이 또다시 분출해 최소 16명이 숨졌습니다. 태국에서는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반쪽 총선이 실시됐습니다.

정수기에 ‘일반 세균’ 득실…“수돗물이 낫다”

시민단체가 가정집 정수기를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49%에서 기준을 초과하는 일반 세균이 검출됐고, 일부 정수기에서는 수돗물의 110배에 이르는 일반 세균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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