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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찰스왕세자, 호우 피해 주민 지원 나서
입력 2014.02.05 (04:59) 수정 2014.02.05 (09:00) 국제
겨울철 호우로 영국 전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영국 왕실 찰스 왕세자가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서머싯주의 평원지역이 침수돼 7천500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재해복구를 위해 5만파운드, 약 8천800만원의 성금을 내놨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또 수해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신이 설립한 농촌지원 자선재단을 통해 성금기탁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호응해 왕실 일원인 웨스트민스터 공작도 자선재단을 통해 5만파운드의 성금을 내기로 했으며, 영국 정부도 주민 지원과 복구 사업을 위해 30만파운드의 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영국 찰스왕세자, 호우 피해 주민 지원 나서
    • 입력 2014-02-05 04:59:54
    • 수정2014-02-05 09:00:01
    국제
겨울철 호우로 영국 전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영국 왕실 찰스 왕세자가 이재민 돕기에 나섰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서머싯주의 평원지역이 침수돼 7천500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하자, 재해복구를 위해 5만파운드, 약 8천800만원의 성금을 내놨다고 BBC가 보도했습니다.

찰스 왕세자는 또 수해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자신이 설립한 농촌지원 자선재단을 통해 성금기탁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호응해 왕실 일원인 웨스트민스터 공작도 자선재단을 통해 5만파운드의 성금을 내기로 했으며, 영국 정부도 주민 지원과 복구 사업을 위해 30만파운드의 기금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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