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권에서 현지시각 4일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7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알아라비야는 바그다드 등지에서 4차례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의회와 총리 집무실, 미국 대사관 등이 들어선 특별경계구역 그린존도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에도 바그다드와 그 주변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 등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28명이 숨졌습니다.
알아라비야는 바그다드 등지에서 4차례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의회와 총리 집무실, 미국 대사관 등이 들어선 특별경계구역 그린존도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에도 바그다드와 그 주변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 등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28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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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서 연쇄 폭탄 테러로 최소 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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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05:03:16
이라크 수도권에서 현지시각 4일 폭탄 테러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7명이 숨졌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알아라비야는 바그다드 등지에서 4차례의 폭탄 테러가 발생했고, 의회와 총리 집무실, 미국 대사관 등이 들어선 특별경계구역 그린존도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전날에도 바그다드와 그 주변에서는 차량 폭탄 테러 등이 잇따라 발생해 최소한 28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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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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