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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경찰, 백금광산 파업 시위 강제 해산
입력 2014.02.05 (05:05) 수정 2014.02.05 (08:58) 국제
세계 최대 백금생산국인 남아공에서 10만여 광산 근로자들이 13일째 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이 고무총탄을 쏘며 근로자들의 집회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현지언론은 남아공 러스틴버그 광산에서 약 3천명의 근로자들이 연 집회를 경찰이 강제 해산하면서 고무총탄과 최루탄을 발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근로자들이 저항해 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업 중인 광산 노조 측은 초임자 광부의 최저 임금을 월 만2천500랜드, 우리 돈 125만원정도로 인상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 남아공 경찰, 백금광산 파업 시위 강제 해산
    • 입력 2014-02-05 05:05:14
    • 수정2014-02-05 08:58:48
    국제
세계 최대 백금생산국인 남아공에서 10만여 광산 근로자들이 13일째 파업을 벌이는 가운데 경찰이 고무총탄을 쏘며 근로자들의 집회를 강제 해산했습니다.

현지언론은 남아공 러스틴버그 광산에서 약 3천명의 근로자들이 연 집회를 경찰이 강제 해산하면서 고무총탄과 최루탄을 발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근로자들이 저항해 7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업 중인 광산 노조 측은 초임자 광부의 최저 임금을 월 만2천500랜드, 우리 돈 125만원정도로 인상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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