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번 달 EU에 FTA 협상안 공식 전달
입력 2014.02.05 (05:05)
수정 2014.02.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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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정부가 유럽연합에 FTA 체결을 위한 협상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 장관과 외교장관은 오는 24일 협상안을 유럽연합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협상안 전달에 맞춰 유럽연합을 방문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은 무역수지가 갈수록 악화하는 데 따른 것입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 장관과 외교장관은 오는 24일 협상안을 유럽연합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협상안 전달에 맞춰 유럽연합을 방문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은 무역수지가 갈수록 악화하는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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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이번 달 EU에 FTA 협상안 공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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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4-02-05 05:05:14
- 수정2014-02-05 08:58:48
브라질 정부가 유럽연합에 FTA 체결을 위한 협상안을 제시하기로 했습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 장관과 외교장관은 오는 24일 협상안을 유럽연합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협상안 전달에 맞춰 유럽연합을 방문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은 무역수지가 갈수록 악화하는 데 따른 것입니다.
브라질 개발산업통상 장관과 외교장관은 오는 24일 협상안을 유럽연합에 공식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며,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도 협상안 전달에 맞춰 유럽연합을 방문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브라질 정부가 유럽연합과의 FTA 협상에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은 무역수지가 갈수록 악화하는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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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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